말레이시아,라오스,태국 말레이시아, 라오스, 태국 배낭여행(23박 24일) 집나온 송여사 2018. 5. 25. 11:5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오늘은 여행의 마지막 날이에요. 내일이면 한국에서 김치찌개를 먹고 있을 거예요.
좋은건지 슬픈건지 모르겠어요. 24일이 길 줄 알았는데 아니였어요. 석달 열흘을 있어도 좋았겠어요.
아침 일찍 일어나 짝뚜짝 시장을 가요. 짝뚜짝은 주말에만 하는 시장이에요.
우리나라 동대문, 남대문을 합한 만큼 큰 시장이에요. 택시를 타고 싶지 않은 우리는(비싸다고는 말 못함) 시파국수 맞은편에서 524번 버스를 타요.
짝뚜짝에서 내려줘요. 오늘도 아침부터 햇볕이 제 정수리를 태워요.
비듬도 같이 태워줬으면 좋겠는데. 머리만 태워요.
뜨거워 죽겠어요. 얼른 시장으로 들어가요.
집으로 가기 전 선물을 사야겠어요. 시엄마 스카프도 하나 사고, 예쁜 비누들도 샀어요.
물론 사진은 없어요. 유명한 짜뚜짝 명물 빠에야집도 가봐요.
주인 아저씨가 사진기를 들이밀자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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