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차마고도여행의 중추와도 같은 고대도시 리장은 산과 물, 고대와 현대를 만날 수 있는 이색적인 공간입니다. 수많은 방문객들을 환영하는 고성 내부의 전통 양식의 숙소들과 맛난 먹거리들 그리고 상점가의 아기자기하고 현란한 광경들은 그저 동네를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러운 일인데요.
꽤나 넓게 펼쳐진 리장고성을 살살 걸어가보겠습니다~:) 골목길 하나하나도 특유의 분위기가 물씬 뿜어져 나옵니다. 중화풍 건물들과 한자들을 마주하면 어릴 적 고사성어이야기를 들었었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기 마련입니다.
혹시 보이시나요? 동네 군데군데에 바닥에는 이렇게 한자가 새겨진 곳들도 있어서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하네요.
바닥에 '믿을 신'을 새깁니다. 북경 3,312km 상해 2,848km 시안 1,512km 중국이 확실히 스케일 하나 만큼은 어마어마하군요!
흥미로운 점을 발견했습니다. 동네 군데군데에 걸려 있는 간판?
현판? 들에 명칭과 함께 기묘한 상형문자 비스무리한 기호들이 덧붙여져 있네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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