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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무이네 피싱빌리지의 평화로운 일상

 [베트남] 무이네 피싱빌리지의 평화로운 일상

요정의 샘을 뒤로 하고 무이네의 대표적인 투어 코스인 피싱빌리지로 향했습니다. 한적한 바닷가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라기에 기대가 부풀었었네요!

무이네는 크게 북적이지 않은 동네임에도 볼거리도 괜찮아 인상 깊었던 베트남의 여행지입니다. 넓게 펼쳐진 해변가의 풍경이 한 눈에 들어오네요!

리얼 로컬의 모습입니다. 물론 사실 관광객들을 위해 마련한 곳이겠지만 새벽녘에는 어부들이 실제로 활용하고 있는 공간이라고도 하니 좋게 좋게 믿어봅니다~:) 모든 것을 가진 안빈낙도의 어부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방문했을 때엔 말 그대로 흔적과 경치만 보는 잠깐의 방문이었지만 로컬 현지의 모습을 엿볼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배를 손질하는 일부 어민들의 모습도 눈에 들어오네요.

아쉬운 건 한 쪽 구석에 널부러진 플라스틱들과 쓰레기들... 세계 어디나 아쉽습니다.

한적하고 평화로운 베트남 어부들의 일상이 숨쉬는 피싱빌리지에서의 스쳐지나가는 짧은 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