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엠림 의 앙코르유적지에서 앙코르와트와 앙코트롬 못지 않게 기대했던 곳이 반테이스레이사원입니다! 크기는 상대적으로 아담한 곳이지만 붉은 사암이 보석처럼 세공되어 앙코르유적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중의 하나거든요.
방문객 중에는 현지인 친구들도 많더군요~:) 입구에는 앙코르유적의 연대기와 짤막한 안내를 제공해 가슴을 두근두근하게 하네요. 반테이스레이 사원은 10세기에 세워진 힌두사원인데 앙코르와트와 앙코르톰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외곽지역에 세워진 작은 사원입니다.
크기는 아담하지만 붉은 사암으로 정교하게 조각된 모습들을 보고 있자면 동남아예술의 세공미에 감탄 또 감탄을 하게 됩니다! Banteay Srei 반띠아이 스레이, 반테아이 스레이, 반테이 스레이 다양한 방식으로 호명되는데요.
짤막하게 반테이스레이로 통일하도록 할게요! 역시 다른 나라 말은 어렵네요.
ㅋㅋㅋ 화창한 날씨에 수풀이 우거져 있어 자연자연한 느낌으로 유적지를 둘러봅니다. 덥긴 하지만 너무 좋았던 기억이 다시 샘솟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