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사무이에서의 농도 짙은 휴식을 마치고 남쪽으로 이동했습니다. 처음엔 싱가포르로 향하는 길을 찾으러 열차와 버스를 찾아보았는데, 사이엔 말레이시아까지 있어 항공편을 찾게 되었네요.
마침 코사무이 남쪽에는 기가 막힌 휴양지 끄라비의 해변과 공항까지 함께 있어 오히려 좋아?! 코사무이에서 끄라비까지는 방콕에서와 마찬가지로 꽤나 긴 시간을 버스로 이동합니다.
중간 중간 휴게소 대신 작은 마트 같은 곳에 들르기도 하네요. 그런데 코사무이로 들어갈 때 파손된 캐리어가 자꾸 신경 쓰입니다.
배 편으로 입항할 때, 잠금장치가 되어 있어 뜯지 못해 누군가 불로 지져버리다 실패한게 게속 신경쓰였네요. 끄라비에 도착했습니다.
언덕이 봉긋하게 솟아오른 듯한 지형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아침부터 출발해 허기가 졌네요.
숙소에 체크인하고 곧바로 식당으로 향하렵니다. 바닷가에 왔으니 오늘은 피시앤칩스를 청해봅니다.
담백하고 평범한 맛이지만, 고깃살과 소스의 선도로 천차만별인 메뉴입니다. 끄라비의 숙소들은 해변...
원문 링크 : [태국] 끄라비 아오낭비치의 편안함에 잠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