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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끄라비 라일레이해변의 추억을 거닐다

 [태국] 끄라비 라일레이해변의 추억을 거닐다

한적한 어부의 이야기가 떠오르는 그림 같은 해변을 그린다면 끄라비가 어떨까요? 조각 같이 수놓아진 자연에서 물놀이와 휴식을 경험할 수 있는 이상적인 장소 중의 한 곳입니다.

끄라비의 아오낭비치에서는 라일레이 해변으로 향하는 자그마한 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라일레이해변에도 작은 마트와 리조트가 있어서 체류할 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제한이 있고 비싸서 간식거리를 챙겨 가는군요.

라일레이로 다녀오는 롱테일보트는 아오낭비치에서 편도 100바트에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라일레이까지는 약 15분 정도?

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아 여유롭게 주변을 감상하며 다녀오기에 아주 좋습니다. 저 바다를 시원하게 달려봅니다.

틈새 광고도 하는군요.. 태국의 자연은 경이롭습니다.

해안선이 기가 막히게 펼쳐진 데다 군데군데 자연이 빚어놓은 예술품을 보는 듯한 기쁨이 있습니다. 여행을 하다보면 멋진 풍경들은 약간 거리를 두었을 때 더 깊이 다가오는 것 같더라구요.

도착했습니다. 이건 뭐 수상버스가 아니라 유람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