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오스 루앙프라방 * 탁발 행렬 불교 사원이 많은 라오스 루앙프라방 지역에서 매일 아침 5~6시 경 사제들이 도로변을 지나며 길가에 앉아 있는 주민들로부터 찰밥 등의 음식을 시주 받는 전통적인 종교 의식 이날은 라오스 루앙프라방의 명소인 조마베이커리 인근에서 목격한 탁발 행렬을 추억해보려 합니다. 이른 아침에 진행하기에 일출 시기에 미리 채비를 하고 거리로 나섰습니다.
이미 길가에 준비해 있는 현지 주민들의 모습을 목격할 수 있네요. 찰밥과 간식 등으로 관광객들도 행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관광객들을 위해 음식 등을 판매하는 상인들도 마주할 수 있습니다. 아침부터 출근했네요!
승려는 승려의 몫을, 신도는 신도의 몫을. 승려는 수행자로서 도를 닦고 경전을 연구해 신도의 평안과 미륵세계를 꿈꾸고, 신도는 시주/공양을 통해 사제의 생계에 보탬을 주어 상호분담과 상호호혜의 역할을 하는 종교적 공존을 이룹니다.
보살이라는 의미가 도를 깨달아 열반에 이를 수 있음에도 사바세계를 구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