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헬싱키를 떠나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스웨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나라, 바이킹과 용맹한 전사들의 나라.
엘바프 추억의 노르웨지안항공을 타고 핀란드에서 스톡홀름으로 간다. 아마 핀에어랑 항공기를 공유하는게 아닐까?
티켓은 노르웨지안인데, 항공기는 핀에어?! 신기하군...
왔다! 바이킹의 나라!
이브라히모비치의 나라!! 일단 버거킹에서 한끼 식사를 하며 배를 채운다.
헝거킹이 자꾸 기억나네... (키아즈마미술관2편을 참조) 확실히 사먹는 물가가 엄청나다.
인건비, 서비스비용이 반영된 가격은 당시 물가로서는 상당했다. 정말 후덜덜했던 기억이 떠오르네.
덕분에 스톡홀름에서 머무는 내내 에어비앤비의 주방을 십분 활용했는데, 소고기들이나 연어 등 생물들의 상태가 워낙 좋아서 만족스러웠다. 상태도 너무 좋고, 가격도 착해서 생활하기에는 무척 좋아보였다.
노르웨이에 가면 반드시 연어회를 잔뜩 먹으리라는 기대를 가졌지만, 뜬금 연어스테이크가 먹고 싶어서 트라이 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