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주변에 술만 마시면 외국어 유창하게 쓰는 친구 있지 않나요? ( 나는 하워 알유 아임 뽜인만 도루마루..)
"원래 영어 잘했어?"라고 물어보면 고개를 절레절레… 그런데 술만 들어가면 발음이 매끄러워지고 말이 술술 나오는 신기한 현상!
사실 이건 그냥 기분 탓이 아니었어요. 영국 연구진이 밝힌 사실 영국 배스대 연구팀이 독일인 50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습니다.
참가자들에게 알코올 음료 또는 무알코올 음료를 제공하고, 네덜란드어로 대화를 시킨 거예요. 그 결과?
술을 마신 그룹이 발음이 더 정확하고 자연스럽게 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즉, 적당한 음주는 언어 불안(Language Anxiety) 을 줄여주고, 유창성을 높여줄 수 있다는 거죠.
이그노벨상 수상까지! 이 연구는 단순한 호기심에서 출발했지만, 올해 미국 보스턴대에서 열린 제35회 이그노벨상(패러디 노벨상) 에서 평화상을 받았답니다.
(같이 수상한 이색 연구들도 재밌는데요: ️ 35년 동안 손톱 성장 속도를 ...
원문 링크 : 술만 마시면 영어 잘하는 친구? 과학적으로 이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