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여행 두 번째 날 아침을 무엇을 먹을지 고민을 하다가 가게 된 곳이다 평일에도 웨이팅이 있다고 하여 몇 시에 갈지 고민을 하다가 아침에 일찍 일어난 김에 오픈 시간인 08시 이전에 가기로 마음먹고 씻지도 않은 체 출발을 했다 주차장은 가게 맞은편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주자창은 상당히 넓어 무난할 듯하다 우리는 7시 45분에서 50분 사이 도착했는데 12-15팀 정도 줄을 서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다행히 아기의자도 있어 우리 3명은 편안하게 밥을 먹을 수 있었다 반찬이 정갈하게 나오는데 처음 주는 반찬 양은 그리 많지 않다 셀프 코너를 이용해서 반판을 가져다 먹을 수 있어 아쉽지 않다 반찬이 전체적으로 맛있다 우리는 치즈쫄면순두부 1개와 얼큰치즈순두부 1개를 주문했다 치즈쫄면순두부는 안에 치즈와 쫄면이 들어가 있다 상당히 걸쭉하니 맛이 좋다 쫄면의 전분기가 국물의 농도를 잡아주는 듯했다 너무 탄수화물만 먹는 것 같지만 그래도 어쩌겠나 맛있다 아내가 먹은 얼큰치즈순두부이다...
원문 링크 : [강릉 맛집] 최일순짬뽕순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