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부산 가야 맛집] 야외에서 먹는 오리고기_냉수탕가든

 [부산 가야 맛집] 야외에서 먹는 오리고기_냉수탕가든

이날은 아직도 기억난다. 아내가 만삭일 때, 오리고기가 먹고 싶다고 하여 #냉수탕 가든을 방문했다.

냉수탕가든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가야공원로 107 ,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그리고 2일 뒤 또봉이가 태어났더랬지ㅋㅋㅋㅋ 우리와 뱃속의 또봉이의 마지막 만찬이어서 더 생각이 난다. 우리는 도착해서 오리고기를 주문했다.

한상 차려지는 오리고기 참 먹음직스럽게 생겼다. 서빙하시는 이모님들 께서도 아내가 만삭이라고 아주 이뻐해주신다.

아내는 이날 따라 신기하게도 평소에는 먹지도 않던 도토리묵을 먹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주문한 도토리묵!

이런데서 도토리묵을 먹으니 평범한 맛인데도 아주 맛있다. 오리고기가 익는 동안 도토리묵을 맛있게 먹는다 드디어 완성된 오리고기!!

이날따라 어찌나 맛이 있던지, 아직도 그 맛이 생각난다. 지금은 충주에 살고 있어서 갈 수 없는 곳이 되어 버렸지만 부산에 가게되면 꼭 꼭 다시 가서 맛을 보고 싶다!!

오리고기의 기세를 몰아 볶음밥까지 너무 맛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