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으로 발령났던 회사에서 친한 동생이 휴가를 나와 만나게 되었다. 굉장히 설렜는데?
컨디션은 너무 안좋았다. 요즘 잠도 잘 못자고, 일도 많고, 예민함도 상당해서 좋지 않았다.
하지만 그 동생을 만난다는 생각에 아침부터 기분은 꽤나 괜찮았다. 항상 말했던 홍콩동생이기 때문에?
아내도 허락을 해주었다. 감사감사 일이 끝나고 부리나케 마루를 향해 고고!!
후다닥 집앞에 주차를 하고 토성쪽으로 뛰어간다. 가는길에 CU 들러서 사람들 줄 컨디션도 샀다.
마루 충주본점 충청북도 충주시 호암토성5길 47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지나다니면서 자주 봤었는데, 이렇게 진짜 오게 될줄은 몰랐다. 들어가니 자리를 잡고 주문을 해놓았다.
만나자마자 요즘 내가 밀고 있는 신사 인사를 한 후 반갑게 인사를 했다. 오랜만에 보니 상당히 반가웠다.
마치 어제도 같이 봤었는 듯이 기분이 좋았다. 이 순간만큼은 스트레스가 제로다.
우리는 3명이었고, 2차도 가야했기 때문에 2~3인 세트를 주...
원문 링크 : [충주 맛집] 마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