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읽고 쓴 문장이 쌓여 삶이 됩니다. 사정이 좋을 땐 누구나 친절하다.
넉넉한 환경에 있을 땐 뭐든 나눌 수 있다. 내가 가진 것을 포기하고 양보도 할 수 있다.
하지만 인간의 수준은 최악의 상황에서 드러난다. 내면의 수준이 높은 사람은 사정이 좋을 때나 나쁠 때나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거의 변하지 않는다.
그들은 사정에 따라서 기분을 바꾸는 수준 낮은 선택을 하지 않는다. 꾸준하게 자신을 유지한다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아는 사람은 안다.
그것을 지금부터 시작하면 살아갈 일상의 수준이 달라진다. 오랜만에 공감하는 내용의 필사가 나왔다.
그렇다. 사람에게 마음으로나 물질적으로 여유가 있으면 뭔가 부드럽다.
있는 사람에겐 그 특유의 부드러움이 있다. 반대로 부족한 사람에겐 그 특유의 날카로움이 있다.
지금은 상당히 자제하고자 하는데 나 또한 부족한 것이 많았기에 그 특유의 날카로움이 곳곳에 있었다. 하지만 기분을 타인에게 표출하는 것이 곧 그 사람의 수준이라고 생각해 평정심을 유...
원문 링크 : [100일 필사노트] 사정이 좋을 땐 누구나 친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