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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필사노트] 내 방식으로 재해석 하라

 [100일 필사노트] 내 방식으로 재해석 하라

내가 읽고 쓴 문장이 쌓여 삶이 됩니다. 내 방식으로 재해석 하라.

바르게 사는 것과 현명하게 사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이다. 바르다는 것은 '세상의 기준'에 맞춘 것이고 현명하게 사는 것은 세상의 기준을 고려해본 뒤에 '나만의 기준'을 세우는 것이다.

자신의 방식으로 사는 사람들은 세상의 기준에 크게 휘둘리지 않는다. 자신에게 맞는 기준이 이미 존재하기 때문이다.

세상의 기준을 따르는 사람은 흔들리며 살 수 밖에 없다. 마흔 이후에는 나만의 기준으로 사는 것이 중요하다.

이젠 흔들릴 시간이 아깝다. 나도 나만의 기준을 세우고자 상당히 노력하는 편이다.

하지만 이 이야기는 아무래도 마흔이 넘어야 적용이 될 것 같다. 그 이유는 마흔까지 기준을 세우기 쉽지 않을 뿐더러 그 기준이 적합한 것인지 판단하기 어렵기에 더 많은 경험과 지식을 쌓아야 그 기준이 그나마 합리적일 것 같다는 생각이다.

마흔이 되기 까지 3년 정도 시간이 남았다. 3년 밖에? 3년 이나?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