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이나 상하이 사람들에게 한달살기로 자리 잡고 있는 중국 윈난성 따리 이야기를 계속이다. 물론 다른 지역 심천이나 항저우, 광저우 등 GDP가 높은 도시 사람들도 많다.
특히 더운 여름에는 도시를 떠나 자연과 힐링을 위해 따리에 와서 한달살기 하는 중국인들이 많다. 윈난성 따리는 해발 고도 1700m에 위치에 있어 봄, 여름, 가을에 여행하기 최상이다.
윈난성의 대표 도시라 하면 쿤밍이지만, 여행자가 향하는 곳은 따리 얼하이나 리장, 샹그릴라, 시쐉반나가 대부분이다. 중국 따리 얼하이는 젊은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얼하이 호수를 중심으로 군데군데 있는 작은 마을들은 각자의 모양으로 여행자를 맞는다. 드라마에게도 자주 등장해 SNS 업로드용 사진을 찍기 위해 오는 이들도 많다. 1부에 이어 계속.
허겁지겁 1층으로 내려온 나는 주인장을 찾았다. 게스트하우스에 따로 파는 콜라가 없어서 지금 상태가 안 좋으니 콜라를 좀 사달라고 부탁했다.
그러게 말하는 사이 다시 구토하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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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중국 윈난성 따리 시저우를 가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