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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7대 불가사의' 기원 알아보기

 '세계 7대 불가사의' 기원 알아보기

세계 7대 불가사의 개념의 시작 ‘세계 7대 불가사의’란 개념은 어디서부터 시작됐을까? 놀랍게도 세계 7대 불가사의란 말은 기원전 2세기부터 내려오기 시작했다.

오역이 있긴 했지만, 현대 우리가 쓰는 7대 불가사의란 개념의 기원이 되는 셈이다. ‘세계 7대 불가사의’란 말을 처음 쓴 사람은 페니키아인들이 세운 도시 국가 시돈의 시인 안티파트로스다.

그가 메소포타미아 및 바빌론 일대, 지중해 일대를 여행하면서 목격한 수많은 건축물을 보고 꼭 집어서 7개만을 강조했던 것이다. 안티파트로스는 거대한 바빌론 성벽, 제우스 상, 바빌론의 공중정원, 로도스의 거상, 쿠푸왕의 피라미드, 마우솔로스 영묘, 아르테미스 신전를 인상 깊었다고 꼽았으며 그 중 단연 으뜸은 아르테미스 신전이었다고 기록했다.

참고로 7대 불가사의가 동시대에 존재했던 기간은 단 60년에 불과하다. 오역으로 시작한 ‘세계 7대 불가사의’ 안티파트로스는 ‘세계의 7대 경이로운 건축물’ 정도의 의미를 지닌 'wonders(ανα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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