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인의 노스텔지어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국립 공원은 두브로브니크와 함께 크로아티아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여행지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봤을 에메랄드 호수 사진의 주인공이 바로 플리트비체 국립 공원의 호수들이다.
다른 나라 여행자들처럼 크로아티아 사람들에게도 플리트비체는 꼭 가봐야 하는 여행지 중에 하나며, 플리트비체에 대한 자긍심도 굉장하다. 유고슬라비아 연방이 해체될 당시 플리트비체가 그 단초 역할을 했을 정도니, 크로아티아 사람들의 플리트비체에 대한 사랑을 가늠할 수 있다.
(플리트비체 관련 전쟁은 밑에 설명) 플리트비체의 역사는 생각보다 꽤 오래전부터 시작됐다. BC 1000년에 트라키아인이 이 지역에 거주했다는 사실이 기록에 남아 있을 정도다.
그 이후에는 일리리아 민족이 정착하여 살았으며, BC 59년에는 로마인들이 600년 동안 거주하였다. 긴 역사를 하고 있었음에도, 플리트비체가 본격적으로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약 40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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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의 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