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 정도 전에 친한 지인과 홍콩 여행 계획을 잡고 여행을 가기 직전 홍콩 시위로 인해 여행을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고민을 하다가 결국 못가게 되었어요. 무튼, 여행도 못가게 되었고 그때 구입한 옷이 할링턴 이에요.
초겨울, 초봄에 활용하기 좋은 할링턴 도톰한 길이감 있는 면 자켓입니다. 공홈에서는 내피를 조끼처럼 착용한 사진이 있던데 그냥 조끼만 입기는 곤란해 보이지만 날씨 정도에 따라 내피를 붙이거나 떼서 입으면 좋아요.
작년 봄엔 꺼내는 것도 까먹- 올해는 생각날 때 꺼내두자 싶어서 바로 꺼냈어요. 아직은 추우니 내피 달아주고요 우스갯소리로 엄마들 교복이라고 불릴 정도로 인기있었는데, 요즘도 인기있는건지는 모르겠어요.
무튼 많이 더워지기 전에 종종 입으려고요. 이하 공홈 사진 밤낮 기온차가 심한 날씨입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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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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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자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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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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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할링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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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링턴
원문 링크 : 3월 할링턴 꺼낼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