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민간인 최초 아산경찰서 ‘명예경찰관’ 위촉 본지는 아산지역에서‘봉사의 여왕’이라 불리는 사)민족통일중앙협의회 김근희 부의장을 만났다. 연말이 다가오고 추운 겨울이 오면 사람들은 잊고 있던 이웃사랑을 되살려낸다. 1년에 한 달, 아니 한두번이라도 남을 돕는 게 쉽지 않은 세상에서 1년 내내 남을 돕느라 분주한 이가 바로 김근희 부의장이다.
그녀가 얼마전 국내 민간인 최초로 아산경찰서(서장 고재권)‘명예경찰관'으로 위촉됐다. 아산시는 지난해 10월 21일 제75주년 경찰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김근희 부의장을 명예경찰관(경위) 1호로 위촉했으며 김 부의장은 2년 임기동안 명예경찰로 활동하게 된다.
제1호 김근희 명예경찰관은 지난 2002년부터 아산시 전의경어머니회를 결성해 회장직을 수행했고 매년 김장 및 명절 송편 떡국 나눔 봉사를 비롯해 성웅이순신축제 자원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30년 동안 봉사활동을 지속해 주위의 모범을 보여왔다. 다양한 기관에서 헌신하며 아산시 지역 발전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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