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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영화 미나리

 [영화리뷰] 영화 미나리

영화 미나리, 더메이커스 영화 ‘미나리’는 한국계 미국인 정이삭 감독의 자전적 삶을 영화로 만든 것으로, 이민 한인가정의 고단한 삶을 한국적인 시선으로 담아 각종 영화제 수상을 얻는 등 미국 영화계의 호평을 얻고 있다. 먼저, 이런 한국적인 정서가 외국인들에게도 통했다는 것이 신기하게 느껴졌다.

‘드라마의 이해’ 수업을 통해 시대의 흐름을 먼저 읽고 영화를 봐서 그런지 당시 그들 이민자의 어려운 삶이 더욱 마음에 와 닿았다. 현실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가족의 이야기라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 가족의 삶을 투영하는 듯 하여 공감이 갔다.

무엇보다 한 가정의 가장이자 아버지로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된 것 같아 의미가 깊다. 영화 속 스티븐 영은 아내와 자식들과 상의도 없이 본인만의 농사를 짓겠다며 시골로 끌고 가 가족들을 고생시키는 아버지로 나온다.

컨테이너 박스를 집이라고 당연시하게 가족들에게 소개하는 고집스런 아버지! 스티븐 연이 연기한 고집스런 아버지는 마치 한국의 아버지인거 같다. ...

# 더메이커스 # 영화미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