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묘한 무늬와 색깔이 이지적인 느낌이 나는 베고니아 루킹글래스를 들인 날! 감상하느라 사진 한 장 찍어두지 못했는데 어리버리한 식집사의 잘못된 판단으로 한순간의 실수가 잎을 모두 화상 입힌 썰입니다.
베고니아는 온실을 좋아하고 잎에 물이 닿으면 좋지 않다고 생각한 나는 투명 플라스틱에 화분을 넣어 온실로 만들어 잘 키워보겠노라 다짐하며 습도를 위해 플라스틱 벽면에 스프레이 를 분사하다가 그만 잎에 물이 묻은 것! 고니 종류 중 잎에 물이 묻으면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듣고 혹시나 해서 물을 닦으려 애를 썼지만 잘되지 않아 작은방으로 가서 드라이를 틀어 말려 주었는데....
아뿔사!따순바람이 잎을 화상 입힌 것!
대형사..........
베고니아 루킹글래스 다시 살아난 사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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