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띠해라서 가고 싶었던 전시 2026 병오년 특별전 《말馬들이 많네 – 우리 일상 속 말》 말은 왜 이렇게 오래 우리 곁에 있었을까 권력의 상징이었다가, 시간의 수호자였다가, 마지막 길을 배웅하던 존재였던 말 그 모든 자리에 언제나 말이 서 있었다는것을 전시보고 깨달았습니다 국립민속박물관 《말들이 많네 – 우리 일상 속 말》 기간: 2025.12.16 ~ 2026.3.2 장소: 국립민속박물관 기획전시실 2 국립민속박물관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37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관람: 박물관 입장 후 무료 2026 병오년 말띠해를 맞아 열린 특별전 서울 전시 찾는다면 충분히 들러볼 만해요 삶의 마지막 길을 함께한 존재, 꼭두 전시 초반에 만나는 꼭두(木偶) 귀여운 인형인가 싶어서 자세히 봤는데요 상여 위에 올려 망자를 저승으로 인도하던 장식 인형이였어요 붉은 말, 흰 말 위에 올라탄 인물들 투박한 얼굴인데 이상하게 따뜻한 느낌이... 삶의 끝에서도 배웅하며 사람 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