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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 아버지 때문에 황후가 될 기회를 놓쳤던 여인

 의붓 아버지 때문에 황후가 될 기회를 놓쳤던 여인

1788년 6월 15일에 휴가를 끝내고 자대에 복귀했던 라 페흐 포병 연대(Régiment de La Fère Artillerie) 소속의 만 18세 소위(Lieutenant en Second) 나뽈레옹(Napoléon)은 오손(Auxonne)에서 군복무를 수행하게 되었다. 그리고 자대에 복귀했던 년도에 오손에서 만 14세 소녀와 대면하게 되었다.

나뽈레옹 그녀는 루이즈 데지헤 포흐뛰네 삐예(Louise Désirée Fortunée Pillet)라는 여성으로 보통 "마네스까 삐예(Manesca Pillet)" 로 알려져있던 여성이었다. 그녀는 앙뚜안 샤흐베흐(Antoine Chabert)라는 사내의 의녀(Belle-Fille)였는데, 그녀가 "마네스까 삐예" 로 호칭되었던 이유는 그녀의 모친인 잔 흐네 샤흘로뜨 드 몽디옹(Jeanne Renée Charlotte de Mondion)이 앙뚜안 샤베흐와 재혼하기 이전에 "삐예(Pillet)" 라는 남성과 "마네스까(Manesc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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