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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 레티시아(나폴레옹의 모친)의 자녀 진학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

 과부 레티시아(나폴레옹의 모친)의 자녀 진학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

지난 주제(https://blog.naver.com/mtglong2023/223479331019)에서 언급했듯이 나폴레옹(Napoléon)은 1786년 11월 19일에 자신의 모친 레티시아(Laetitia)의 명의로 코르시카(Corsica)의 지사(Intendant)인 프랑수아-니콜라 드 라 기요미(François-Nicolas de La Guillaumye)에게 서신을 보내면서 첫째 남동생 뤼시앵(Lucien)이 아이스 데 프루벤소(Ais de Provença)의 신학교(Seminarium)에 장학생(Boursier)으로 입학할 수 있도록 요청했는데, 기요미 지사는 이에 답신조차 하지 않았다. 나폴레옹 레티시아 뤼시앵 11개월 이후 시점인 1787년 11월 9일에 나폴레옹은 파리(Paris)에서 익명의 인물에게 서신을 보냈는데, 이 서신에서 뤼시앵이 장학생으로서 지명(Nomination)되었음이 확인되었다.

이 서신에서 뤼시앵의 장학생 지명을 허가해준 인물이 거론되는데, 이 인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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