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제(https://blog.naver.com/mtglong2023/223546834633)에서 언급했듯이 만 41세의 의원(Député)인 루이-마리 스타니스라스 프레롱(Louis-Marie Stanislas Fréron)은 자신에게 영원한 사랑의 맹세를 했던 만 15세 소녀 폴레트(Paulette)와 영원한 사랑의 결실을 맺기 위해서 폴레트와 혼인할 것을 결심하게 된다. 루이-마리 스타니스라스 프레롱 폴레트 그런 결심을 했기에 프레롱은 폴레트의 가문인 보나파르트(Bonaparte) 가문의 실질적인 가주인 폴레트의 둘째 오빠인 나폴레옹(Napoléon)에게 서신을 보낸다.
나폴레옹 폴레트는 공화력(Calendrier Républicain) 4년 제르미날(Germinal) 4일에 마르시요(Marsiho)에서 해당 서신을 나폴레옹에게 보냈다. 공화력 4년 제르미날 4일은 그레고리력(Calendarium Gregorianum) 기준으로는 1796년 3월 2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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