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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 나폴레옹의 간접적인 거부 의사를 잘못 해석한 부관 쥐노

 상관 나폴레옹의 간접적인 거부 의사를 잘못 해석한 부관 쥐노

지난 주제(https://blog.naver.com/mtglong2023/223589049306) 언급했듯이 나폴레옹(Napoléon)의 부관(Aide-de-Camp)인 장-앙도슈 쥐노(Jean-Andoche Junot)는 나폴레옹의 둘째 여동생인 폴레트(Paulette)에게 청혼(Demande)을 했다. 이 청혼은 폴레트에게 직접적으로 청혼을 한 것이 아닌 간접적인 청혼이었는데, 쥐노는 폴레트의 가문인 보나파르트(Bonaparte) 가문의 가주인 나폴레옹에게 폴레트와의 혼인을 허락해줄 것을 요청하는 방식으로 간접적으로 청혼을 했었다.

나폴레옹 장-앙도슈 쥐노 폴레트 훗날의 쥐노의 부인이 되는 폴레트의 친구인 로르 페르몽(Laure Permon)는 이 청혼 사건에 대한 것을 자신의 회고록(Mémoires)인 아브랑테스 공작부인의 회고록(Mémoires de Mme La Duchesse d'Abrantès)에다 기록했다. 로르 페르몽 지난 주제에서 언급했듯이 쥐노는 1794년에 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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