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제(https://blog.naver.com/mtglong2023/223243406998)에서 언급했듯이 1229년에 야파(يَافَا)에서 로므(Rome)의 황제(Keiser)였던 브리드리히 2세(Vriderich II)와 아유비윤(أيوبيون)의 술탄(سلطان)인 알-카밀(الكامل) 간의 협정으로 아유비윤이 즈뤼살람(Jherusalem)을 양도했다. 이번 주제에서는 어떤 이유에서 알-카밀이 이렇게 간단히 즈뤼살람을 양도했는와 관련해서 논하겠다.
브리드리히 2세 1227년부터 1229년까지 진행되었다 6차 끄루끼아따(Cruciata) 당시 알-카밀은 예루샬라임(יְרוּשָׁלַיִם)과 나불루스(نابلس)를 획득하기 위해 디마슈크(دِمَشق)의 아미르(أمير)였던 안-나시르 다우드(الناصر داود)와 전쟁을 수행하고 있었다. 안-나시르의 부친은 알-무아잠 이사(المعظم عيسى)였는데, 이 인물은 알-카밀의 동생이었다.
그러니까 알-카밀은 자신의 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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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술탄이 예루살렘을 양도했던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