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5년에 11월 18일에 제나(Zêna)의 통치를 받던 꼬르시까(Corsica)에서 공화국(Ripublica)이 건국된다. 그리고 15년 전인 1740년에 멸망했던 꼬르시까 왕국(Regno)의 국가총통(Generale di a Nazione)이었던 댜친뚜 빠올리(Ghjacintu Paoli)의 아들인 만 30세의 빠스꽐레(Pasquale)가 국가총통으로 선출된다.
빠스꽐레는 지난 주제(https://blog.naver.com/mtglong2023/223257997347)에서 언급했듯이 부친인 댜친뚜와 함께 만 14세의 나이에 나뿔르(Napule)로 망명했었다. 빠스꽐레 빠올리 그의 나뿔르에서의 행적은 다음과 같다.
나뿔르로 망명한지 2년 이후인 1741년에 빠스꽐레는 만 16세의 나이에 그의 부친 댜친뚜가 대령(Colonnello)으로 복무하던 꼬르시까 연대(Reggimento Corsica)에서 훈련받는 생도(Cadetto)로서 입대하면서, 가에따(Gaeta) 지역에서 군복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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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귀향해서 승승장구했던 코르시카 공화국의 국부 파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