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산덕후로 그 영역을 국내에서 해외로 넓혔다. 여행(좋아하는 거)+등산(좋아하는 거)=행복 두 배.
그 첫 번째는 작년 치앙마이 도이인타논이었고, 두 번째가 발리 바투르산이 되었다. 바로 오늘 발리 바투르산 일출 트레킹을 다녀왔다.
새벽부터 시작된 산행이라 고됐지만, 어쩐 일인지 별로 피곤하지 않아서 이렇게 후기를 바로 적어본다. 새벽 2시 픽업, 긴 여정의 시작 숙소 앞으로 두시에서 두시 반 사이에 픽업하러 온다고 했다.
오늘같이 투어한 사람들 물어보니까, 밤새운 사람들도 있던데 나는 밤새는 건 불가한 사람이라 10시쯤 잠들었다. 그리고 새벽 한 시 반쯤 일어나 대충 준비하고 두시부터 숙소 앞에서 픽업 차량을 기다렸다.
픽업 차량은 2시 20분쯤 도착했다. 같이 투어할 사람들을 차례대로 한두 명씩 태운 후 작은 카페에 내려줬다.
여기에서는 바나나 팬케이크와 커피(또는 티)가 제공되었다. 배고팠던지라 맛있게 먹었다.
다만 여기 화장실 최악이라고 하니... 바투르산 도착해서 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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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투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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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투르산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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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투르산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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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바투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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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바투르산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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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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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한달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