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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두증 약 조정과 태태와의 교류 - 모카 고양이 복막염 치료과정

 수두증 약 조정과 태태와의 교류 - 모카 고양이 복막염 치료과정

25. 10. 23 오늘로 복막염 치료 51일차를 맞이했습니다. 모카의 체중은 드디어 2.1kg로 진입했습니다.

눈으로 보이는 변화도 확실히 느껴집니다. 아침에 먹는 뇌수두증 약이 늘어나서 그런지, 평소처럼 사료와 섞어 줬더니 쓴맛이 강하게 느껴지는지 조금은 먹기 힘들어하네요.

그래서 사료량을 늘려서 섞어주니 조금 나아졌지만, 허겁지겁 먹던 예전과는 다르게 천천히 먹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러다 다시 예전처럼 찔끔찔끔 먹는 습관이 돌아오지 않을까 걱정이 앞서기도 합니다.

모카가 사료 먹는 모습 그래도 하루하루 컨디션이 나아지고 있는 건 확실합니다. 다만 여전히 뇌수두증 부분은 신경이 쓰이네요.

동공이 예전보다는 많이 닫혔지만 완전히 회복된 건 아닙니다. 약효가 떨어질 무렵인 저녁에는 동공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며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는데, 큰 태태와 비교하면 차이가 확연합니다.

당분간은 용량 조절에 집중해야 할 것 같습니다. 모카 일상 모 태태가 쓰는 화장실이 작아 보여 오픈형으로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