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 사고로 인해 병원 입원 수속 밟고 나니 어느새 점심시간이더군요. 정신이 완전히 뒤죽박죽이라 멀리 갈 여유도 없고, 배는 또 야무지게 고파오고… 병원과 같은 건물 2층에 식당이 보이길래 그냥 곧장 들어갔습니다.
병원 건물 2층 식당 외관 문 열자마자 상호와 메인 메뉴가 큼직하게 보이는데 ‘감자탕 전문’이라는 게 한눈에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내부는 의외로 넓고, 우리가 들어간 시간대가 점심치고는 조금 이른 편이어서 자리가 널찍하게 비어 있었습니다.
입구 안내 / 안내 메뉴판 전체적으로 식당이 널찍.. 우리가 간 시간은 점심치곤 이른 시간이라..
서~~얼렁~~ ㅋㅋㅋ 셀프바가 따로 있어서 반찬이 부족하면 직접 가져다 먹을 수 있는 구조였는데, 생각보다 반찬 디스플레이가 정갈했습니다. 수저/젓가락이 개별 포장으로 세팅돼 있다는 점이 위생적으로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깍두기는 특히 시원하면서도 감칠맛이 강하게 살아 있는 스타일이었습니다. 해장국엔 깍두기가 생명이죠 뼈없는 순살 해장국 ...
원문 링크 : 부천 감자탕 뼈해장국 통큰대장부 - 감자탕도 뼈없는 순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