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복막염(FIP) 치료는 단순히 약을 ‘맞는다’고 끝나는 과정이 아닙니다. 신약(GS-441524) 투여 후, 주차별로 변화가 어떻게 나타나는지 정확히 알고 있어야 조급함 없이 치료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오늘은 실제 임상 경과를 기준으로, Day 0부터 12주차 이후까지의 전형적인 FIP 회복 패턴을 단계별로 정리했습니다. Day 0 — 투약 시작일 진단이 확정되거나 강력히 의심되는 경우 바로 투약을 시작합니다.
보통 건식형/습식형은 6~10mg/kg, 신경형 또는 안구형은 12~20mg/kg로 시작하며, 간보호제·수액·항생제 등 보조치료가 함께 이뤄집니다. 모카 검사지 모카 검사지 Day 1~3 — 초기 반응기 대부분의 아이들이 빠르게 반응하기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고열이 떨어지고, 식욕이 돌아오며, 복수나 흉수가 줄기 시작합니다. 다만 신경형의 경우는 변화가 다소 늦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신경증상을 심하게 앓던 모카 Week 1 (1주차) — 회복 신호 시작 식욕과 활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