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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열 체온이 높을 때 나타나는 신호, 모카 발작 이후 직접 겪어본 이야기

 고양이 열 체온이 높을 때 나타나는 신호, 모카 발작 이후 직접 겪어본 이야기

모카를 케어하면서 생각보다 자주 신경 쓰게 되는 게 바로 고양이 열입니다. 평소에는 크게 체온에 민감한 편은 아닌데, 약을 먹고 난 뒤나 발작이 있었던 날 이후에는 귀를 만지면 뜨끈뜨끈할 정도로 열이 올라 있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 정도면 병원 가야 하나?” 고민하면서도, 실제로는 열 때문에 내원한 적은 아직 없습니다.

대신 계속 관찰하면서 기록을 남기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모카 모습 일반적으로 고양이의 정상 체온은 38.1도에서 39.4도 사이입니다.

사람보다 기본 체온이 높기 때문에 손으로 만져봤을 때 따뜻하다고 해서 무조건 발열은 아닙니다. 다만 평소보다 몸이 유난히 뜨겁거나, 귀가 확실히 열을 품고 있는 느낌이라면 체온을 직접 재보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고양이 열은 직장이나 귀를 통해 측정할 수 있습니다. 직장 체온을 잴 경우에는 체온계에 윤활제를 바르고 약 3cm 정도 삽입해 2분가량 측정하게 되는데, 솔직히 집에서 혼자 하기엔 쉽지 않은 게 사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