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엔비디아(NVIDIA), AI 시대를 넘어 인류의 미래를 설계하다

 엔비디아(NVIDIA), AI 시대를 넘어 인류의 미래를 설계하다

1. [탄생과 집념] 33년의 고집이 만든 시대의 아이콘 데니즈 식당에서 시작된 3D 그래픽의 꿈 1993년, 실리콘밸리의 평범한 식당 '데니즈'에 모인 젠슨 황과 동료들은 세상을 바꿀 질문을 던졌습니다.

"어떻게 하면 PC에서 실감 나는 3D 그래픽을 구현할 수 있을까?" 당시 대세였던 직렬 연산 방식의 CPU로는 한계가 명확했습니다.

그들은 수천 개의 계산을 동시에 처리하는 '병렬 연산'에 올인했습니다. CUDA: 신의 한 수이자 거대한 해자(Moat) 2006년, 엔비디아는 역사상 가장 중요한 결정을 내립니다.

그래픽 처리에만 쓰이던 GPU를 일반 연산에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 CUDA(Compute Unified Device Architecture)를 발표한 것입니다. 초기에는 주가 폭락과 수익성 악화를 겪었지만, 젠슨 황은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이 인프라가 깔린 덕분에 2012년 AI 연구자들이 엔비디아 GPU를 통해 '딥러닝'의 가능성을 발견했을 때, 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