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오픈AI(OpenAI)와의 14조 원 규모 역대급 계약 소식과 함께, 2026년 상반기 IPO(기업공개)를 앞두고 기업 가치가 무려 220억 달러(약 32조 원)로 치솟으며 시장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죠. 왜 전문가들이 엔비디아의 가장 강력한 대항마로 세레브라스를 꼽는지, 그 이유를 상세히 알아봅시다!
1. 세레브라스는 어떤 회사인가?
세레브라스는 2015년 실리콘밸리에서 설립된 AI 전용 반도체 스타트업입니다. 이 회사의 철학은 단순하지만 파격적입니다.
작은 칩 여러 개를 연결하지 말고, 커다란 웨이퍼 한 장을 통째로 하나의 칩으로 만들자!" 기존의 엔비디아 GPU가 손바닥만 한 칩 수천 개를 구리선이나 광케이블로 연결해 거대한 슈퍼컴퓨터를 만든다면, 세레브라스는 피자 한 판 크기의 '웨이퍼 스케일 엔진(Wafer-Scale Engine)' 하나로 이를 해결합니다.
압도적인 크기 차이! 웨이퍼 전체를 사용하는 세레브라스의 혁신적인 폼팩터 2.
핵심 기술력: WSE-3 (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