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가족이 집 근처 위례근린공원에 다녀왔어요. 공원에 들어서는 순간, 울긋불긋 물든 단풍이 마치 누군가 물감으로 그려놓은 가을 그림 한 장 같았습니다.
빨강, 노랑, 초록이 한데 섞여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엄마, 아빠랑 외출해서 너무 신난 5세 이준이 요즘도 늘 즐거워하지만, 오늘은 특히나 기분이 더 좋아 보이던 이준이!
사진마다 웃음이 가득하고,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신남으로 가득했어요. 놀이터 → 유아숲체험놀이터까지!
공원의 놀이터에서 한참을 뛰어놀고, 산 위쪽에 있는 유아숲체험놀이터로 올라갔습니다. 나무 구조물과 자연 놀이터가 가득한 곳이라 이준이가 정말 좋아했어요.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눈이 반짝반짝 아쉬움의 눈물 하지만 엄마가 약속이 있어 먼저 내려가야 했어요. 아직 덜 놀아서인지, 이준이가 속상함에 울음을 터트리더라고요.
아빠 마음이 얼마나 미안하고 짠하던지… “다음엔 더 오래 놀아줄게. 미안해, 우리 아들.”
엄마가 준 고래밥 과자에 금세 마음이 풀리는 이...
원문 링크 : 이준이와 함께한 위례근린공원 가을 산책 (우리 가족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