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동인천 인천집 삼치골목 삼치 인천 맛집

 동인천 인천집 삼치골목 삼치 인천 맛집

동인천 삼치골목에 위치한 인천집을 다룬다. 동네에서 삼치골목으로 이미 유명한 곳들 사이에서 ‘1등’으로 표현될 만큼 인천집의 평을 전한다. 이날의 메뉴는 삼치 대신 순두부찌개와 제육볶음으로 구성되었고, 삼치 전문점의 편견을 깨고 다양한 요리도 가능한 모습을 보여주려 했다.

주차는 근처 노상 주차와 공영주차장이 있어 큰 걱정은 없으며, 술자리라면 차를 버리고 가는 편이 좋다. 안주 종류가 다양하고 코스도 보이지만, 주문한 두 메뉴로도 충분히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기본 세팅만으로 소주 한 병을 금방 비워낼 수 있을 정도의 만족감을 준다. 제육은 강렬한 맛이지만 지나치게 매스럽지 않고 양념의 선을 넘는 느낌이 있다. 순두부찌개는 주변의 다른 손님들 역시 많이 주문해 함께 나오는 기본적인 맛의 조합으로 느껴진다. MSG의 어딘가에 길들여진 듯한 맛이라는 표현으로도 충분히 설명이 되며, overall로 만족스러운 맛이었다.

가게 내부는 화장실과 주방 사이의 동선에 주목할 만한 포인트가 있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작은 수조나 어항 같은 인테리어가 눈에 띄고, 물레방아를 모티프로 한 분위기가 독특하다. 물레방아 앞의 소원을 빌 수 있는 동상과 함께 동전 던지기를 재미삼아 즐겨 보는 풍경이 있다. 현장 분위기 덕분에 술자리의 분위기는 한층 더 색다르게 다가온다. 오늘의 결론은 삼치 전문점이라도 반드시 삼치를 주문해야 한다는 편견은 아니라는 점이다. 삼치 외의 메뉴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식사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이곳의 다채로운 안주 구성은 술자리의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 1호선 # 지하철 # 전설 # 인천집 # 인천 # 안주 # 신포시장 # 소주 # 소맥 # 삼치 # 사람 # 맥주 # 맛집 # 막걸리 # 동인천 # 대박 # 노포 # 코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