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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캠핑카 포레스트 (현대 기아)

 현대차 캠핑카 포레스트 (현대 기아)

현대차에서 신규 캠핑카를 출시했다는 소식이 소개된다. 차량의 콘셉트는 ‘움직이는 집’으로 정해졌고 차명은 포터(Porter)와 휴식(Rest)을 결합한 이름이다. 최대 4인 가족을 설계 대상으로 삼은 포레스트 모델이다.

포레스트의 핵심은 가격대와 구성이다. 2인승 엔트리 모델은 4,899만원으로 제시되며, 4인승 스탠더드와 디럭스는 각각 6,430만원과 7,706만원이다. 개인차량이나 카라반, 스타렉스 구조변경 개조 등과 비교했을 때 가격대가 지나치게 높은 편은 아니라는 관측도 있다. 스타렉스 캠핑카 개조 비용은 대략 500만에서 2,000만원에 달하며, 법적으로는 11인승 이상 승합차만 캠핑카 개조가 가능하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현대 포레스트의 실내 공간은 실용성을 강조한다. 서랍장처럼 내부 적재공간을 슬라이딩 방식으로 뒤로 800mm가량 미루는 구조로 추가 공간을 확보한다. 스마트베드 기능으로 침실을 두 층으로 나눌 수 있으며, 2열 좌석은 주행 중에는 시트로, 캠핑 시에는 소파로, 잘 때는 침대로 다용도로 활용된다. 냉난방기, 냉장고, 싱크대, 전자레인지 등 기본 기기도 탑재된다.

또한 독립형 샤워부스와 실내 좌변기 등을 선택 사양으로 설치할 수 있다. 차량 밖으로 물과 전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급수용 호스와 바깥 콘센트가 구성된다. 국내 캠핑카 등록대수는 최근 5년간 꾸준히 증가했고, 주 52시간 근무제의 시행과 여가활동 수요 증가, 캠핑카 개조 규제 완화로 인기가 더 뜨거워지고 있다.

결론적으로, 본인에게 맞는다면 구매를 고려할 만한 가치가 있다는 점이 전달된다. 다만 가격대와 법적 제약, 개인 상황을 신중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 행복한 휴가를 보내는 이들에게 또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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