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이하이 노래 유앤미(You & Me) 는 둘의 열애사실을 인정하는 곡이 되어버렸다. 이 노래는 그냥 신보가 아니다.
열애 공식화와 함께 나온 곡이고, 심지어 도끼 생일인 3월 28일에 맞춰서 발매됐다. 기획인지 감성인지 경계가 너무 절묘해서 잠깐 멍했다. 1.
노래 자체가 뭔데 장르는 R&B + 힙합이다. 빠르지 않다.
느릿하고 무겁다. 딱 두 사람이 쌓아온 10년의 무게만큼이다.
가사가 직선적이다. "다시 태어나도 널 선택해", "어린 애들 풋사랑으로는 무리".
돌려말하는 게 하나도 없다. 힙합씬에서 잔뼈가 굵은 도끼가 이하이라는 보컬과 만나면 어떤 온도가 나오는지 이 곡 하나로 증명됐다. 2.
두 사람 사이에 뭔 일이 있었던 거냐면 2016년 무한도전에서 처음 만남 이후 피처링·생일 앨범 등 꾸준한 협업 2022년 말부터 공식 교제 시작 2026년 3월 28일 공동 레이블 설립 + 유앤미 발매 + 열애 공식화 동시에 레이블 이름이 808 HI RECORDINGS다. 808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