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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이 뇌출혈 이진호 생명구했다? 전화한통으로 발휘한 기지

 강인이 뇌출혈 이진호 생명구했다? 전화한통으로 발휘한 기지

이진호 뇌출혈 소식에 놀랐다면, 그를 구한 인물 이야기에 한 번 더 놀랄 것이다. 강인이다.

슈퍼주니어 강인. 전화 한 통이 목숨을 살렸다. 1 4월 1일, 만우절의 아찔한 순간 사고는 지난 4월 1일에 발생했다.

강인이 평소처럼 절친 이진호에게 안부 전화를 걸었다. 그런데 수화기 너머 들려오는 이진호의 말투가 어딘가 이상했다.

하필 만우절이라 처음엔 장난인 줄 알았다고 한다. 그러나 이진호와 통화가 갑자기 끊겼고, 수차례 다시 전화해도 아무 응답이 없었다.

이때 강인의 직감이 발동했다. 망설임 없이 바로 119에 신고했다. 2 집 비밀번호까지 직접 확보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이진호는 당시 경기도 양평 집에 혼자 있는 상태였다.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해도 집 안으로 들어갈 수가 없었다.

강인은 지인을 통해 이진호 집 비밀번호를 직접 확보해 구조대에 전달했다. 덕분에 구조 시간이 줄었고 골든타임 안에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진호는 집 마당에서 나오다 쓰러진 급성 뇌출혈 상태였다. 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