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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락발라드 베스트 10, 이 곡들이 그 시절 전성기였던 이유

 90년대 락발라드 베스트 10, 이 곡들이 그 시절 전성기였던 이유

90년대 락발라드 찾아봤더니 Never Ending Story, 남자를 몰라, 이런 곡들이 잔뜩 나왔다고? 그 곡들 다 2000년대 이후 뜬 거다.

그래서 준비했다. 뮤직파일러가 직접 추린 완전 순혈 1990년대 락발라드 10곡.

발매일 기준으로 칼같이 잘랐다. 한 곡도 2000년대는 없다.

이 리스트 하나로 90년대 락발라드 논쟁 종결 가능합니다. 1. 뮤직파일러 선정 90년대 락발라드 베스트 10 10위 서시 — 신성우 1996년 이 노래 얕봤다가 큰코다친 사람 손 들어봐라.

고음이 화려하지 않다고 만만하게 봤다간 낭패다. 은근하게 조여오는 난이도가 있는 노래다.

신성우의 묵직한 보컬이 제대로 실린 곡. 9위 이미 슬픈 사랑 — 야다 1999년 90년대 마지막을 장식한 야다의 대표곡. 이 팀이 90년대에 나와줘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 곡이다. 1년만 늦게 나왔어도 이 리스트에 없었을 뻔했다. 8위 비의 랩소디 — 최재훈 1998년 지금 세대는 모를 수 있는 이름이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