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가사를 흥얼거리다가 뜬금없이 궁금해지는 순간이 있다. "케 세라 세라...
이거 대체 무슨 뜻이지?" 외국어 같은데 뭔가 귀에는 익숙하고, 그런데 정확한 뜻은 아무도 제대로 안 알려준 느낌.
결론부터 딱 말해주겠다. 케세라세라는 '될 일은 결국 된다' 라는 뜻이다.
그리고 지금 한창 방영 중인 MBN 무명전설에서 마스터석에 앉아있는 장윤정. 이 분이 바로 우리나라에서 '케세라세라'를 트로트로 재해석해 부른 주인공이다. 1.
케세라세라 뜻, 진짜 의미는 따로 있다 많은 분들이 오해하고 있는 부분부터 짚고 가자. 케세라세라를 보통은 "될 대로 되라"라고 해석하는 분들이 많다.
근데 이거 틀린 해석이다. 스페인어 Que será, será를 영어로 바꾸면 "Whatever will be, will be."
즉, '될 일은 될 것이다', '되어야 할 일은 결국 된다' 라는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말이다. 자포자기 심정으로 내뱉는 "에라 모르겠다"와는 완전히 결이 다르다는 것.
힘들어도 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