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4 61호 가수 '공원' 싱어게인4 61호 가수의 정체가 궁금하신가. 공원 가수다.
본명은 박시은. 조권, 홍이삭이 소속된 아카이브아침의 신예 싱어송라이터로, 신승훈의 나비효과를 불러 첫 방송부터 올어게인을 달성하며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았다.
싱어게인4 61호, 공원이 누구길래 매일 포기하는 가수. 이게 싱어게인4 61호 공원의 수식어다.
포기를 습관처럼 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매일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뜻.
공원은 무대에 오르기 전 이렇게 말했다. "끈기도 부족하고 용기도 부족해서 습관처럼 포기하는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면 매일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사람이지 않을까."
앳된 얼굴의 61호가 마이크를 잡았다. 신승훈의 나비효과.
첫 소절이 터져나온 순간, 분위기가 확 바뀌었다. 심사위원들을 홀린 그 목소리, 나비효과 무대 이해리는 감탄했다.
"첫 소절부터 톤에 정신이 나갔다. 작은 체구에서 이 공간을 다 채웠다."
임재범은 조언했다. "지금의 깨끗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