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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아이드소울 5집 'Soul Tricycle' 대환장 리뷰

 브라운아이드소울 5집 'Soul Tricycle' 대환장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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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아이드소울 5집 'Soul Tricycle' 대환장 리뷰 잠깐, 2015년이 언제였지? 계산기를 두들기며 아, 맞다. 10년 전이구나.

브라운아이드소울이 마지막 정규앨범을 낸 게 말이다. 그동안 우리는 뭘 했는가?

BTS가 빌보드를 점령하고, 뉴진스가 Y2K를 부활시키고, IVE가 '러브다이브'로 온 국민을 물속에 빠뜨리는 걸 지켜봤다. 그런데 말이다.

아무리 새로운 음악들이 쏟아져도, 우리 마음 한구석엔 여전히 그 자리가 있었잖아? 나얼의 그 진짜배기 소울 보컬이 그리웠고, 정엽의 달콤한 팔세토가 그리웠고, 영준의 안정적인 저음이 그리웠다고!

그리고 드디어! 2025년 9월!

그들이 돌아왔다! 그런데 이번엔...

어? 세발자전거를 타고?!

아니, 형들 그게 뭔데요? 4명에서 3명으로?

아니다, 세발자전거로! 나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