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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 김용건, 하정우 그리고 친자확인검사

 황보라, 김용건, 하정우 그리고 친자확인검사

머니투데이기사발췌 김용건은 197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아들 하정우(본명 김성훈), 김영훈(활동명 차현우)을 뒀으나 1996년 이혼했다. 이후 김용건은 세는 나이로 76세였던 2021년 11월, 13년 넘게 만남을 이어온 39세 연하 여자친구와 늦둥이 아들을 얻었다.

당시 여자친구는 하정우, 김영훈보다 어려 화제를 모았다. 이후 김용건은 2022년 3월 친자확인 유전자 검사를 통해 친자를 확인한 후 호적에 입적, 현재 양육을 지원 중이다.

지난해 7월 김용건은 김영훈과 황보라의 결혼식에서 전 아내를 24년 만에 만났다고 고백한 바 있다. 김용건은 "(결혼 앞두고) 둘째가 나한테 '아버지, 어머니 어떻게 하죠?'

라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오시라고 해'라고 했다"며 "(결혼식 날) 멀리서 (전처가) 걸어오는 걸 보는데 뭔가 마음이 짠하더라.

왜냐면 세월이 많이 흘렀으니까"라고 털어놨다. 이어 "건강이 안 좋다고 하던데 걸음걸이가 벌써 다르더라.

그래서 내가 '오랜만이야. 건강은?'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