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13번째 자녀 친자 확인 소송에 휘말리다: 소송의 이유와 과정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이자 미국 정부효율부(DOGE) 수장인 일론 머스크(53)의 13번째 자녀를 출산했다고 주장한 여성이 머스크를 상대로 친자 확인 및 양육권 청구 소송을 냈다고 미국 피플지가 현지시간으로 22일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보수 진영 인플루언서인 애슐리 세인트 클레어(26)는 전날 뉴욕 법원에 자신이 낳은 아들의 아버지가 머스크임을 확인해 달라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클레어는 지난 14일 엑스(X·옛 트위터)에 쓴 글에서 "5개월 전에 나는 아기를 낳았다. 일론 머스크가 아빠"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해당 게시글의 댓글로 한 누리꾼이 "또 다른 아이를 갖는 것이 머스크의 '부업'이냐"고 질문하자 머스크가 웃는 이모티콘을 달아 사실상 클레어의 주장을 인정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클레어는 소장에서 머스크가 출산 당시 곁에 없었다면서 "지금까지 단 3번 아이를 만났고, 아이의 양육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