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천년고찰무봉사 석조여래좌상

 천년고찰무봉사 석조여래좌상

무봉사 석조 여래 좌상(舞鳳寺 石造 如來 坐像 보물 제 493호) 773년(혜공왕 9)에 법조스님이 영남사의 암자로 창건했다는 무봉사 대웅전에 모셔져 있는 높이 97cm의 앉아 있는 불상이다. 원래 불상 뒤의 광배와 앉는 대좌가 없는 채로 영남사 터에 계시던 것을 근처에서 출토된 광배와 대좌를 맞추어 무봉사에 모셨다.

네모난 얼굴에 가는 눈 입 넓적한 코 짧은 목 등이 다소 평면적으로 표현되었으나, 전체적으로 단정한 인상이다. 둥글고 부드러운 어깨에 알맞은 가슴이다.

목에는 세 줄의 삼도(三道)가 뚜렷하고 양 어깨에 걸친 법의(法衣)는 두텁게 표현되었다. 부처님의 빛을 나타내는 광배(光背)는 두 줄의 볼록한 선으로 두광(頭光)과 신광(身光)으로 구분되었고 안에는 넝쿨과 연꽃을, 밖에는 불꽃을 아름답게 새겼다.

다시 정면에는 다섯 분의 작은 부처님을 새겼고, 뒷면에는 드물게 약사여래부처님을 도드라지게 새겼다. 광배 뒷면에 불상이 새겨진 것은 경주 남산의 미륵곡 석불좌상(보물 136호)...

# 무봉사 # 밀양가볼만한곳 # 밀양강 # 밀양명소 # 밀양무봉사 # 밀양보물 # 석조여래좌상 # 영남루 # 전통사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