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절기 중 22번째에 해당되는 동짓날! 옛 사람들은 이 날을 '일양(一陽)이 생(生)하도다'라고 하여 경사스러운 날로 여겼습니다.
옛 풍속이 사라지고 있는 현 시대에도 동짓날에는 여전히 팥죽을 챙겨먹는 사람들이 많고 이웃과 더불어 따뜻한 정을 나누며 한 해를 무사히 잘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희망으로 맞이하고자 하는 덕담을 잊지 않는 귀한 절기입니다. 천년고찰 무봉사는 동지 전날 저녁부터 신도님들이 모여 무병장수와 행복을 기원드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팥죽을 준비하느라 분주하였습니다.
무봉사 신도님들의 정성 가득한 마음과 밝은 기쁨으로 임하는 봉사심에 감사드립니다. 무봉사 신도님의 정성으로 빚어지는 팥죽 새알 동지 전날 공양을 마치고 시작한 새알 만들기는 저녁 9시가 넘어서야 종료 되었습니다.
동짓날 이른 아침 3시부터 팥죽을 만들기 시작한 무봉사 신도님들은 추운 날씨임에도 행복한 마음으로 맛있는 팥죽을 만들고 또 만들었습니다. 오랜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무봉사 가마솥 모락 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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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무봉사 동지법회! 신도님들의 정성으로 만든 팥죽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