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파워: 새로운 권력의 탄생 책 제목만 보면 대중의 힘이 만들어내는 크라우드소싱, 크라우드펀딩이나 오픈 이노베이션 관련 책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그런데 읽고 나니 이 책의 방점은 Power, 한글 번역으로 권력(힘)에 있다는 것을 알았다.
영국 철학자이자 사회학자였던 버트런드 러셀(Bertrand Russell)이 말한 권력의 정의, "의도한 결과를 얻는 능력"을 인용한 문구를 보면서 이 책은 권력이 필요한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책이라고 느꼈다. 권력은 정치가의 권력일 수도, 기업/기업인의 권력일 수도 있지만, 위에 언급된 정의에 따르면 우리 같은 개인도 가질 수 있는 것이 권력 아닐까.
내 경우도 소비자 역할만 하다가 3개월 전부터 생산자 겸 소비자로 전환, 블로그에 글쓰기 시작하면서부터 깨달았는데 인플루언서, 네임드 블로거의 힘(권력)을 새삼 느끼고 있다. 그 분들이 만들고 올리는 글 하나, 영상 하나가 파급력을 가지고 소비되고 공유된다.
그 뿐인가? 어리지만 다른 아이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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