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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온천 대욕장 이용법과 매너 총정리(호텔/여관/골프장)

 일본 온천 대욕장 이용법과 매너 총정리(호텔/여관/골프장)

일본 여행의 큰 즐거움 중 하나는 역시 온천이다. 하지만 문화와 관습을 달리하는 외국의 목욕탕을 이용할 때는 실수하지 않을까 불안한 것도 사실이다. 1990년대 말 일본의 센토(대중탕)에서 한국어로 '탕 안에서 때 밀지 마시오'라는 문구를 발견한 지인이 몹시 부끄러웠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일본 온천협회가 일본의 목욕 문화에 익숙지 않은 외국인을 위해 다국어로 된 포스터를 만들어 보급하고 있는 것에서 그들의 고민이 살짝 엿보이기도 한다. 다국어 온천 매너 포스터 (출처: 일본 온천협회 홈페이지) 그래서 일본의 대욕장 이용시 지켜야 할 매너를 단계별로 정리해 보았다.

탈의실에서 입탕전까지 로커가 아닌 바구니를 사용할 때는 벗은 옷을 잘 접어서 선반 밖으로 삐져나오지 않도록 하며 바구니 속도 깔끔하게 정돈한다. 소지한 수건 중 작은 수건은 욕장에 가지고 들어간다.

(몸을 가리거나 몸의 물기를 닦을 때 사용하고, 탕에 들어갈 때는 접어서 주위에 두거나 머리 위에 올린다) 욕장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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